뇌섹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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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6.15 08:40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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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일대비 혼조 마감. (다우 -0.10%, 나스닥 +0.85%, S&P500 +0.25%) 


- ECB 통화정책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무역분쟁 이슈에 따라 관련 업종이 약세를 보인 영향. ECB는 현재의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여 12월에는 자산매입을 종료하겠다고 발표. 다만, 만기에 도래한 채권은 재투자할 것이라며 긴축이 아님을 분명히 함. 


- 이에 따라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고, 보잉 등 무역분쟁과 관련된 종목도 약세. 반면 미디어, 콘텐츠, 인터넷 관련주는 M&A 이슈로 상승하는 등 업종별 차별화 장세.


-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호조적.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8% 증가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고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전주치 및 시장예상치를 하회하는 21만 8천명으로 견조한 고용시장 확인.





국내증시전망

- 14일 개인은 5,021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66억원, 537억원 순매도를 기록.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는 -326억원, 비차익거래는 -326억원을 기록해 총 652억원 순매도를 기록. 


- 미 증시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속에 혼조 마감. 그런데 미 증시 상승을 주도 했던 미디어, 헬스케어 등은 M&A에 따른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했으며 페이스북 등 일부 IT 기업들은 망중립성 폐기에 따른 유료 패키지 발표 가능성이 제기된 데 힘입어 상승. 이 결과는 한국 증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지 않아. 한편, 일부 산업재는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부각된 여파로 하락. 이 결과 또한 전일 한국 증시에 선반영이 되었다는 점에서 영향력은 제한.


- 반면,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는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비록 QE 종료를 언급했으나, 이는 예견된 내용. 오히려 만기 도래한 채권은 재매입하고, 2019년 여름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을 줄 만한 이슈가 많아. 또한 미국의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는 발표도 한국 증시에 우호적. 향후 대미 수출 증가 기대감을 높이기 때문.


-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 다만, 미 행정부의 중국산 상품들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아 중국의 보복 관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등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여전하기 때문에 반등은 제한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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