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아이

5월 30일 시황

관리자
2018.05.30 08:40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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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휴장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하락 마감. 


- 독일, 프랑스등 주요 지수가 장 초반 상승 출발 했으나,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에 각국의 금융주가 하락을 주도. 


- 3월 4일 이탈리아 총선 후 이탈리아는 연합 정부 구성을 두고 난항을 보여왔으나, 극우정당 '동맹'이 '오성운동'과의 정부 구성을 위한 연정을 발표. 


- 그러나 마타렐라 대통령이 각료 승인을 거부함에 따라 두 정당은 정부 구성권을 반납하고 총리 지명자도 사임. 이후 대통령이 즉각 IMF 출신의 코타렐리를 임시 총리로 지명한 결과 '오성운동'을 비롯한 각 정당이 대규모 시위를 경고.


- 또한 스페인에서도 제1야당이 총리 불신임 투표를 제안하는 등 유럽내 정치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약세를 보였지만 소비재 업종의 강세로 낙폭은 제한되며 유럽 증시는 하락 마감.




[국내증시전망] 


- 28일 개인은 2,649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11억원, 1,385억원 순매도를 기록.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는 +19억원, 비차익거래는 -1,493억원을 기록해 총 1,474억원 순매도를 기록.


- 글로벌 증시는 베트남이 은행 및 에너지 업종이 하락을 주도하며 7% 넘게 급락했고, 브라질 증시또한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4% 넘게 하락. 그러나 홍콩, 일본, 인도 등은 상승하는 등 자국의 이슈에 따라 차별화가 뚜렷한 모습.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에 이어 국가별 차별화까지 이어져. 이는 방향성을 결정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이 단기적인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이러한 가운데 한국 증시는 전일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대북 관련주들이 급등하며 지수상승을 견인. 오늘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지 여부가 관건. 한편, 그 동안 매도세를 이어오던 외국인이 지난 주 전기전자(+7,565 억원) 위주로 5,615 억원 순매수로 전환. 이는 개인에서 외국인으로의 수급의 변화가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는 판단. 특히 KOSPI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는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전망.


- 특히 1일(금) 발표되는 5월 한국 수출을 여전히 반도체 업종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4~8일 있을 애플 개발자 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순매수는 시사하는 바가 커.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개별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전기전자, 중국 소비재 관련주들의 변화가 주목.





[국내주요뉴스] 


- 한은, 작년 전체 산업 매출액 전년비 9.9%↑, 반도체, 석유화학 주도


-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 107.9로 전월비 0.8p↑, 소비심리 반등


- 국회, 금품제공 건설사 재건축 시공권 박탈 법안 통과


- 금융위, 리스크 관리 가능한 범위 내 개인 공매도 가능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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