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아이

6월 1일 시황

관리자
2018.06.01 08:40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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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일대비 하락 마감. (다우 -1.02%, 나스닥 -0.27%, S&P500 -0.69%)

- 미-중 무역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 등에 대한 철강관세 부과를 발표하자 무역 분쟁 우려감이 재차 확대된 결과.

- 미 정부는 EU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유예를 종료하고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서도 유예기간을 연장하지 않음.

- 관련 국가들은 이 발표에 강하게 반발하며 보복관세 부과를 시사. 이에 따라 무역분쟁이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에 하락폭이 확대.

- 업종별로는 산업재(-1.45%), 통신(-1.30%), 금융(-0.90%)의 하락폭이 두드러짐.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호조적. 4월 개인소비지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 전월 대비 0.6% 상승했고,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22만 1천명으로 감소하며 3주만에 감소세 전환.



국내증시전망

- 31일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500억원, 2,412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12,383억원 순매도를 기록.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는 -1,007억원, 비차익거래는 +247억원을 기록해 총 760억원 순매도를 기록.

- 전일 한국 증시는 이탈리아 이슈 완화에도 불구하고 상승이 제한. 이는 미국과 EU간의 무역분쟁 우려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결과로 추정. 오늘 미 증시 하락도 종목별 이슈도 있었지만, 미국과 EU, 더 나아가 캐나다와 멕시코와의 무역분쟁 우려감이 높아진 여파가 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미 증시의 하락이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한편, 5월 한국 수출 증가율이 두자리수 증가율이 예상된다는 점은 투자심리에 우호적. 관세청은 지난 20일까지의 한국 수출에 대해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고 발표. 더불어 전일 중국통계국은 5월 제조업 PMI에 대해 51.9로 발표하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 이는 오늘 발표되는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지수 개선 기대감을 높여. 더불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제한되었으며, 연준 위원들도 이를 토대로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주장했다는 점도 투자 심리 개선요인.



국내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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